탁월한원숭이U116517
좀 뻔한 느낌이지만 두근두근
다시 반한다는 서사를 보여주려는걸까요..?
그럼 다시반하고 다시 돌아가주길 바래..ㅠ
고딩때 솔선재 서사 못잃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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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공손한목련K122778
뭔가 가끔 전개가 이해가 안될때가 있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P125390
그러게요 다 잊는다고 하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 수려한백합P136674
무조건 솔선재는 연결되는걸 보여주고 싶은건지,,
- 열정적인라임K126652
진짜 고딩때 서사 못 잃어요ㅠㅠㅠㅠㅠㅠ노란 우산 쓰고 달려 오는 장면에서 만나는 거 어떻게 잊나요?ㅜ
- 뜨거운체리W126046
저도 고딩 솔선재 서사 못잃어ㅜㅜ
- 편안한키위Y205650
그러게요 좀 어렵 ㅠ
- 부드러운다람쥐D128330
다 잊어버리니까 마음이 아픕니다
- 존경스러운햄스터E116415
아 고딩서사잊으면 안되는데
- 멋진멧돼지J122327
그건 너무 뻔한 클리셰라 원하지않아요ㅠㅠ
- 뜨거운체리A209746
어차피 반한 운명...인가요
- 마음이따뜻한관중B126890
다시만나도 다시반할거같아요 ㅋ
- 아낌없는안개꽃E126685
저도 그동안의 서사가 다 없어진게 너무 아쉬워요ㅠㅠ
열정적인라임W116452운명이니까
- 사려깊은해바라기T205772
저는 다시 기억해주길 ㅠㅠ
- 화려한프레리개I211922
뭔가 선재라면 솔이 다시 보자마자 첫 눈에 반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