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솔이가 혼자 새벽 5시까지 기다릴 때..

 

진짜 가슴 쫄깃했어요 

ㅠㅠ 택시아저씨 정말 거머리같고 무섭단말이에요ㅠㅠㅠㅠ.ㅠ..!!!!!

혼자 해결하려는 솔이 대단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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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탁월한원숭이U116517
    진짜 택시기사 넘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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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곰A108
    앗..,13화 내용이에요???
    13~14화 몰아보기 해야 해서 못 봤거든요~~
  • 수려한백합P136674
    진짜 택시아저씨 집착 대박이에요
  • 뜨거운체리W116946
    솔이가 혼자 새벽 5시까지 기다릴 때 긴장되었지요
  • 뜨거운체리W126046
    맞아요 어제 쫄아서 봤어요 
  • 부드러운다람쥐D128330
    가슴이 쫄깃합니다. 재밌어요
  • 공손한목련K122778
    새벽까지 기다리는거 너무 무서웠어요ㅠㅠㅠ
  • 편안한키위Y205650
    무서웠어요 ㅜ
  • 존경스러운햄스터E116415
    진짜 둘이 왜이렇게 절절하죠
  • 멋진멧돼지J122327
    선업튀는 너무 쫄깃한 장면이 많아요;;ㅠㅜ
    
  • 뜨거운체리A209746
    아저씨 왜..자꾸..그러세요ㅠㅜ 
  • 사랑스러운토끼S211805
    ㅠㅠㅠ 택시기사 얼른 해결됐으면
  • 화려한프레리개D116422
    헉.. 솔이 용감하네요ㅠ
  • 아낌없는안개꽃E126685
    그러니까요 왜 또 무서운 새벽 5시 ㅠㅠ 너무 쫄렸어요
  • 사려깊은해바라기T205772
    택시기사 이제 그만 ㅠㅠㅠ 
  • 당당한퀴니피그Z202623
    저는 답답했어요ㅠㅠㅠ으이구 솔아ㅠㅠㅠ하면서 봄
  • 화려한프레리개I211922
    진짜 솔이 왤케 주체적인가요 저라면 엄마한테 다 일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