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느끼한 태성이 그립네요

ㅋㅋ 태성이는 느끼한 인소맛에 보는건데 말이죠

그니까요 그때의 태성이가 재밌었는데

태성이 분량 줄어서 아쉬워요ㅠㅠ

태성이덕에 그 인소맛이 사는데ㅎㅎㅎ

ㅋㅋㅋ 저도 오글거리는 태성이 좋아하는데 더 보고싶네요

점점 진행되면서 조연들 분량 줄어드는게 아쉬워요 ㅠㅠ

그쵸 태성이 분량 줄어든거 너무 아쉬워요ㅠㅠ

태성이도 너무 좋은데 많이 보여줬으면

그 인소맛 좋았는데 아쉬워요 ㅠ.ㅠ 

저도 다시 보고 싶어요

인소섭남같은 태성이가 더 좋았어요

능글거리는 태성이가 너무 재밌었는데 으른 태성이 분량이 줄어서 아쉽습니다ㅠㅠ

ㅋㅋㅋㅋ느끼한 태성이 나올때마다 웃어요 진짜... 분량 더줘..

느끼한 연기 능글맞은 연기 하는 태성이 그리워요 확 어른이 된 듯 한 느낌

태성이 너무 귀여워요~ 대사도 어찌그리 찰지게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