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드뎌 오늘이 14회....^^

오늘 저녁 8시 50분... 드뎌 14회....ㅎ

오늘 전개되는 내용은 대략

시상식장에서 모든 기억이 사라진 선재와 재회한 솔. 

또다시 같은 운명이 반복될까 두려워 선재와 엮이지 않으려 하는데...

한편, 선재는 우연히 받아 본 솔의 시나리오를 읽는데 

마치 겪은 일처럼 시나리오 속 장면들이 떠올라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다고 하네요...ㅠㅠ

게다가 솔을 볼 때마다 이상하게 낯설지가 않아 마음이 혼란스러워지는 선재!!!
오늘 이야기도 정말 정말 기대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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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무한한오리D211920
    오늘 벌써 14 회네요. 본방 기대 중입니다.
  • 찬란한거위M210498
    13회 마지막 부분이 데칼이여서 너무 좋았어요
  • 고귀한뱀G116299
    이제 다음주면 끝난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 겸손한데이지B116282
    다음주면 솔선재 안녕이네요 ㅠㅠ
  • 유쾌한고양이R210404
    2화밖에 안남았다니 아쉬워요
  • 다정한코코넛D126458
    그러니까요 얼른 14회 보고 싶네요 시간 빨라요
  • 뜨거운체리P207446
    저도 오늘거 너무기대하고보고있어요ㅜㅜㅜ 드라막끙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