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드뎌 오늘이 14회....^^

오늘 저녁 8시 50분... 드뎌 14회....ㅎ

오늘 전개되는 내용은 대략

시상식장에서 모든 기억이 사라진 선재와 재회한 솔. 

또다시 같은 운명이 반복될까 두려워 선재와 엮이지 않으려 하는데...

한편, 선재는 우연히 받아 본 솔의 시나리오를 읽는데 

마치 겪은 일처럼 시나리오 속 장면들이 떠올라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다고 하네요...ㅠㅠ

게다가 솔을 볼 때마다 이상하게 낯설지가 않아 마음이 혼란스러워지는 선재!!!
오늘 이야기도 정말 정말 기대되네요...ㅎ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