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가 부른 꿈결같아서 들을수록 좋네요 가사 부를 때 되게 자연스러워서 외국인 멤버가 부른지 몰랐어요 선업튀 ost 플리에 담아놓고 듣는 중인데 들을때마다 선재솔이 생각나고 아련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