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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보는데 어쩔 수 없이 선재 외면하는 솔이
보면서 너무 마음 아파요
혼자 그 모든 기억을 가지고 살아가야하는 솔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차라리 기억을 잃으면 고통스럽지도 않는데요
솔이는 온전히 그 기억으로 선재를 잘라내야하니 너무 슬퍼보여요
독하게 끊어내는데 인연은 계속 닿네요
얼른 둘이 이어져서 달달하게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