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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에서 범인 기다리는 긴박한 순간임에도
솔이가 알아서 아무거나 달랜다고 혼자 갔는데 저렇게 많이 준다고? 바가지 쓰는 줄 알고 신경쓰였는데손님이 새벽5시까지 안 가도 기다려주고금액도 만육천원이래서 급 편안해졌네요
마무리는 현란한 손목스냅으로 술병 돌리는 30대 임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