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요즘은 시청률 때문인지 자극적인 소재의 드라마가 많은데
악역들 욕하면서 보고 스트레스받는데
선업튀는 따뜻 말랑한 드라마라서 보면서 힐링되고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