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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윤님의 사랑스러움을 최대치로 보여준 드라마 같아요
보면서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 반했어요
근데 또 우는연기 보면 마음이 찢어지고
연기를 너무 잘하니까 몰입되가지고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