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어내는고라니L210496
그러게요 어찌어찌 돌아왔어요 화요일이..
https://community.fanmaum.com/Lovely-Runner/42353141
상상도 하기 싫었는데ㅜㅜ 결국엔 선업튀 없는 화요일이 돌아왔네요
0
0
댓글 20
- 활기찬거미Z116693
월요일도 싫은데 화요일까지ㅠㅠㅠ
- 부드러운다람쥐D182930
아쉽죠 진짜 화요일이네요 슬픔 ㅠ
- 편안한키위Y205650
앗 아쉽 ㅠㅠ
- 열정적인라임W126852
으악.....싫어요ㅠㅠㅠㅠ
- 기똥찬여우W216318
다시 했으면좋겟어요
- 다정한코코넛M210758
그러게요.. 슬퍼요ㅜ
- 창조적인장미I211870
결국은 오고야 말았네요 ㅠ
- 포근한꽃바늘G209977
정말 배로 힘들어지는 월화네요
- 사려깊은해바라기T205772
너무 쓸쓸해요 저녁을 기다릴 이유가 없어진..
- 세련된허머스J125525
그리운 선업튀데이..ㅠㅠ
- 혁신적인계피S126135
선업튀 없다는게 진짜 안 믿겨요
- 마음이따뜻한관중B126890
화용리이 참 허전하빈다
- 사랑스러운토끼C194405
이제 어떻게 버티죠
- 용감한포도D132542
선업튀 끝나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 아낌없는안개꽃E126685
선업튀 없어서 월요병에 화요병까지 걸려버린것 같아요
- 평화로운펠리칸L126906
선업튀 있는 화요일로 가고싶어요
- 사랑스러운토끼S210505
너무 허전해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B126864
ㅎㅎ 헛헛하고 아쉽고 그래요
- 대담한크랜베리J130569
그러게요 일주일중에 월화를 가장 좋아라했었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