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아직도 메이킹을 보며 아쉬움을 달래네요.

아직도 메이킹을 보며 아쉬움을 달래네요.

 

끝난지 좀 됐지만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거 같네요. 다시보기나 메이킹을 보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어떻게 여운을 달래고 계신가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