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김혜윤이 솔과 팬에게 남긴말

김혜윤은 ‘선재 업고 튀어’가 종영된 후 처음 맞는 월요일 오후에 직접 종영 소감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인생의 한 부분을 임솔이라는 이름으로 살아봐서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흘린 눈물만큼 앞으로는 앞으로 더 혜피하길 바랄게 솔아. 너에게 많이 배우고 덕분에 행복했어. 어딘가에서 항상 웃으며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 수범 여러분 ‘선재 업고 튀어’ 사랑해주셔서, 임솔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v.daum.net/v/20240609105416081

 

 

추천,공유,댓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