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촬영지) 여의도 이쿠르즈

 

 

선재의  망한 프로포즈

 

유람선 위에서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던 솔&선재 커플. 유람선 위에서 솔이에게 멋지게 프로포즈 하려고 했던 선재는 불꽃놀이에 케이크까지 준비했죠. 절호의 타이밍을 노렸지만 결국 유람선 프로포즈는 실패로 돌 아가게 됩니다. 

 

 이크루즈에서는 4월부터 11월까지(7월 한 달간은 중단)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화려한 불꽃쇼가 열린다고 하니 솔&선재의 프로포즈 씹을 추억하거나 연인끼리 낭만적 인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방문해 봐도 좋을 듯싶니다.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로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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