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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기자회견장에서 변우석의 꽃을 받은 한 여기자는 "32세의 한국 배우는 모든 언론인에게 꽃을 나눠줬는데, 이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어떤 프레스콘에서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것으로, 그가 스크린 밖에서도 얼마나 매력적인 사람인지를 보여주었다"며 "심장이 뛰어서 힘들었다"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역시 스윗한 우석님
필리핀 팬미팅도 대박나세요
공항에 인산인해
현지 뉴스에도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