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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 날아오는 콘페티를 잡고 소원을 비는 그의 모습이 마치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에서 김혜윤과 함께 벚꽃을 잡았던 로맨틱한 장면을 연상하게 한다.
너무 스윗한 모습이에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