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아이돌 팬덤 못지않은 'OST 팬덤'…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역주행

선재 업고 튀어'는 음원 플랫폼 멜론 '탑 100' 차트에 OST 5곡을 진입시키며 종영 한 달이 지난 뒤에도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20일 기준 배우 변우석이 부른 '소나기'는 가장 높은 순위인 4위를 기록했고, 유회승의 '그랬나봐'(55위), 십센치의 '봄눈'(63위), 민니의 '꿈결같아서' 등이 뒤를 이었다

 

,소나기 ' 1위 가자~

 

아이돌 팬덤 못지않은 'OST 팬덤'…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역주행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4679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