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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창 촬영감독은 '두명이 연기 할 때 어떤 분위기였나'라는 질문에 "실제로 둘의 사이가 너무 좋았다. 영상에서 그런 애틋한 케미가 그냥 만들어진게 아니라 둘의 실제 사이가 너무 좋았다.
실제로 둘이 뭐가 있는거 아니야? 할 정도로 되게 집중했었다"라고 말해 실제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윤대영 촬영감독은 "둘의 눈빛이 서로 정말 아껴주고 사랑하는 눈빛이 보여서 찍으면서 울컥하기도 해고 우리 어릴때 첫사랑 같은 느낌의 순수하고 풋풋한 느낌에 빠져들게 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변우석의 실물에 대해서는 "저희가 실물을 100% 담으려 노력하지만 늘 그보다 못 미치더라. 실물이 더 좋다"고 말해 진행자들은 "대체 실물이 어느정도인거냐"라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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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신고글 [변우석] 촬영감독이 본 솔선재 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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