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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힘쎈여자 강남순’은 변우석이 첫 악역을 맡은 작품이다. 변우석은 작중 강남구 일대에 마약을 유통하는 커머스 유통 회사 '두고(DOOGO)'의 창업자이자 현직 대표 ‘류시오’를 연기했다.
변우석은 빌런이면서도 사랑에 대한 결핍으로 연민을 일으키는 ‘류시오’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성공적으로 연기 변신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