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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영 감독이 꼽는 '선업튀'의 마음에 드는 명장면은 우산신이 아니었다. 윤 감독은 "보통 우산신을 많이 이야기해주시는데 개인적으로 두 군데다. 솔이가 비디오 가게에서 잠들었을 때 우석 씨가 다가가서 쳐다보는 부분과 버스에서 혜윤 씨가 헤드폰 끼고 있는 투샷을 찍으며 라붐이 생각났다"고 했다.
저도 감독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사실 명장면이 너무 많아서 하나를 못 꼽겠어요
드라마 자체가 명작이네요
선업튀 명장면 매우 많은 것 같아요
시청자들 생각이랑은 조금 다르네요ㅋㅋㅋㅋ보통 우산씬 뽑던데
명장면이 너무 많았어요 ㅎㅎ
고르기 힘드네요
명장면이 정말 많았던것 같습니다.
ㅇ읽으니 장면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우산씬 진짜 레전드죠. 드라마에 한 획을 그었어요
진짜 다 좋아요ㅠㅠ
바닷가 키스입니다 저는..
누가 뭐라해도 강경 우산씬이죠~
이렇게 들으니까 생각나네요
감독님이 뽑아주신 장면도 너무 좋았죠
드라마 자체가 명작이죠 ㅠㅠ
모든 장면들이 명장면이지요 ㅎㅎ 전 그래도 우산씬이 더 좋습니다
저두요 ㅎㅎ 근데 진짜 명장면 많았죠 ㅠㅠ
전 우산신이 참 이뻤는데 저 장면들도 이뻤네요 ㅎㅎ
비디오 가게 였다니 ㅎㅎ 역시 보는 관점이 다르네요
다 맘에 들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