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런 장면을 별로 안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본방때 보면서 이불을 몇번을 찼나 몰라요ㅠㅠㅋ 오랜만에 생각나서 또 돌려봤네요 우리 선재 솔이 잘 지내고있을까요 본방챙겨보던 그때가 넘 그립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