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E116831
저도 학생일때 두사람 모습 더 좋았어요. 어른 되었을때보다 더 설레이고 풋풋했어요
지금 8회 보고있는데
과거 학생때가 더 재밌어요ㅠㅠ
현실로 돌아오니 뭔가 늘어짐,,,,
저만 그런가요 ㅠ
저도 학생일때 두사람 모습 더 좋았어요. 어른 되었을때보다 더 설레이고 풋풋했어요
저도 더 설레더라구요
저는 선업튀 모든편이 재밌었었어요. 하지만 학생때는 진짜 숨도 못쉬고 재밌었던...
교복입고 했던 둘의 연기가 무엇보다 최고였죠.
아무래도 첫만남도 있고 저도 이때가 좋네요
풋풋하고 뭔가 엉뚱한 이때가 저도 제일 보기 좋았던 것 같아요 ㅎ
풋풋함이 한 몫하는것같아요.. 조금씩 아쉬울때거 있긴 하죠ㅎ
저도 다 좋았는데 학생 때가 특히 너무 설레고 좋았어요 완전 청춘 그 자체 느낌이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저는 10대 20대 30대 다 너무 좋더라구요 1화부터 마지막까지 정말 잊을수가 없네요
솔선재 학생때 풋풋했던 시절 너무 재미 있었네요
현실도 좋았지만요 학생때의 그 느낌이 또 있었죠
학생일때 두분 모습 설레이고 좋았쬬 ㅎ
솔직히 초반부 학생때가 더 재밌었긴해요
저도 10대 솔선재 제일 좋아해요. 20대, 30대도 좋지만 그 10대의 풋풋함이 좋더라구요
어느 정도 공감해요.학생 시절 장면들이 좀더 설레긴 했어요.
저도 동감해요 학생 때가 제일 풋풋하고 재밌었던 것 같네요
저두요 학생때 모습들이 제일 풋풋하고 설레더라구요
학생일 때가 풋풋하고 재밌죠 ㅎㅎ
맞아요 이 때가 제일 재밌었어요 가볍고 코믹한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진지해지면 별로..
저도 학생때가 설레이고 더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