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벚꽃C132083
맞아요 실시간으로 볼 때의 그 두근두근거림이 그리워요 돌아가고 싶네요
여운이 계속이어져서 계속 다시보게 되고 기억이 나네요. 두분의 캐미가 너무 좋았어서 언젠가 다시볼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맞아요 실시간으로 볼 때의 그 두근두근거림이 그리워요 돌아가고 싶네요
저도 몇번이나 다시보기했는지 몰라요 언제봐도 재밌네요
여운이 참 오래 가는 드라마예요 요런 드라마 또 나오면 좋겠어요
변우석 배우님이 모델출신이라 그런지 혜윤님을 꼬맹이처럼 만드네요ㅎㅎ
저도 여운이 남아서 계속 보게 되네요
계속 해서 봐도 재미있어요
솔선재만 들어도 기절초풍~
진짜 너무나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
진짜 여운이 짙은 자꾸 생각나는 드라마.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저두요~~선업튀만한 작품이 없어요
아직도 여운이 안사라져요
첨에 1화 보고는 뭐지 ?.. 했는데 보면 볼수록 재밌어지는 드라마였다는 .. ㅠㅠ 선재업고튀어 완전 잘돼서 다행이에요 ~ 영향력이 대단합니다
처음 이 영상 공개될때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이렇게 빠질 줄이야 ㅠㅠ
와 저떄로 돌아가고싶어요 ㅋㅋ
너무 재밌었어요 ㅠㅠ
솔선재 보고만 있어도 너무 좋네요~!! 진짜 다시 보고 싶어요
그러게요 진짜 여전히 그리워요 ㅠㅠ 그립습니당 !
끝난 지가 꽤 지났는데 아직 기억해주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ㅎ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네요 본방볼때 진짜 심장터지는 줄알았는데 ㅜㅜ이렇게 끝나버리니 많이 아쉬워요
정말 그리워하는 사람들 많지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