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A116432
정말 교복이 아직도 잘 어울린다는게 대단해요 다들 비주얼 관리 잘해서 그런가봐요
선재방에 잠든 솔이 손크기재다 손닿는 심쿵장면
10대솔.선재 찰떡으로 연기해준 혜윤배우, 우석배우 사랑해요
정말 교복이 아직도 잘 어울린다는게 대단해요 다들 비주얼 관리 잘해서 그런가봐요
배우님들이 동안 이시라 가능 한거 같아요. 관리의 필요성을 다시끔 느끼게 됩니다.
심쿵해진 장면이군요. 솔이와 선재 연기 넘 잘했지요.
학생보다 더 학생스럽네요. 풋풋한 콩딱콩딱하네요
진짜 끝난지 몇개월 지났지만 여전히 기억나고 그리워요 !
맞죠 정말 여러번 재주행했는데 어제 또 재주행했는데도 너무 잼났어요
사진보니 드라마 장면이 생각나네요 저도 저 장면에서 심쿵했어요 다시 보기로 봐야겠어요
맞죠 잠들어버린 컨셉 말도 안되지만 선재가 손크기재고 닿을때 너무 심쿵했어요
선업튀는 보면 볼수록 명장면이 참 많은 거 같아요 이 영상보니 이 장면도 생각나네요 정말 심쿵했어요
맞죠 제가 풋풋한 첫사랑재질을 좋아해서 선업튀가 정말 딱 제스타일이였나봐요
귀여워요 심쿵입니다
손 크기 재는거 넘 귀여운거 같아요 평생 교복 입어주길 바래요
정말 두배우다 어찌 교복도 찰떡인지 정말 10대같았어요
진짜 설레이고 두근대요 진짜 설렘포인트에요
정말 작가님 풋풋한 감성을 너무 잘 표현하신것같아요 . 이장면도 너무 심쿵했어요
넘 풋풋하고 귀여워요 두근거리고 좋네요
두분 케미 정말 멋지네요 보기에도 너무 좋으네요 ㅎㅎ
손 크기 재는거 넘 좋아요 ㅋㅋ 다시 봐도 풋풋하네요
진짜 혜윤배우 이런 역할 찰떡. 넘 사랑스러운 여고생느낌
10대 모습 정말 잘 소화했었죠ㅎㅎ 연기도 잘하고 멋있었어요
10대특유의 풋풋함 하복도 잘어울리네요
손크기재다가 손 닿고 심쿵했어요 정말 배우들이 찰떡으로 연기했어요
잠든솔이 귀여워요 심쿵하네요
이때 진짜귀여웠죠ㅠㅠㅠ 손닿는것도 간질간질하고요
악 저도 저장면 심쿵ㅎㅎㅎ 우석님 혜윤님이 연기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