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눈물 그렁그렁한 장면 울컥했지요. 선재의 사랑의 깊이가 매우 깊었지요
태엽시계를 보여주며 솔이에게
너구하고 죽는거면 나 괜찮아 라고 말하는 선재
눈물 그렁그러 솔이
선재의 사랑의 깊이가 어마어마해요
눈물 그렁그렁한 장면 울컥했지요. 선재의 사랑의 깊이가 매우 깊었지요
눈에 호수가 담고 있는 것같습니다. 사랑을 연기로 표현하는 모습이 찐배우세요.
정말 재미있게 봤죠ㅎㅎ감동적인 장면이 많져
저도 이장면좋아요 선재마음이 느껴져요
선재의 사랑 깊이가 대단한거같아요 부러워요
이런 슬픈 장면입니다 참 그 맘이 슬프다
저 눈망울 어떡하나요 정말 ㅠㅠ 다시 봐도 저도 눈물 날 것 같아요
눈빛이 정말 짠하네요ㅠㅠ 이장면도 뭔가 마음이 찡했어요 ~
에궁 선재 진짜 이 시대의 최고 순정남이었죠 솔이를 향한 마음이 대단했어요
지금 봐도 좋네요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선재 눈물 ㅠㅠㅠ너무 찐이네요 제가 다 뭉클해지는 장면이엇어요
둘이 정말 사랑했죠 정말안타깝네요
이 장면 정말 명장면이에요ㅜㅜ목숨보다 소중한 사랑이란 뭘까요
정말 최애장면중 하나맞는거같아요 진짜. 눈물 글썽굴썽이네요
진짜 눈에 호수 그자체네요 ㅎㅎㅎ 감동적인 장면 많아서 좋앗어여
와 레전드 장면이에요.. 솔이 눈물 또르르 떨어지는데 넘 이뻤던 장면이에요
저도 저 장면 되게 좋았어요. 좋은 대사가 많았던 것 같아요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선재의 사랑 깊이가 대단한거같아요
너무 슬퍼요 분위기는 정말 이쁜데말이죠
울기 직전 표정이네요 연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