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라임T194852
좋아하니까 그렇겠죠 너무 슬퍼요
일어날 결과를 알면서도 하는 선택도 있자나 좋아해서
솔이 좋아해서 솔이가 있는 인혁이 집으로 가 영수를 만나고 칼 맞는 선재
너무 슬펐던 장면이였어요
좋아하니까 그렇겠죠 너무 슬퍼요
슬픈장면의 연속인거같아요 좋아하니깐 잇을수 잇는고같아요
슬픈 장면의 연속이어서ㅜ더 슬펐네요 슬픔을 잘 표현하는 연기 좋았네요
이 때 정말 제세상이 무너져내렸어요ㅜㅜ 선재 이때 꼭 죽였어야 했나ㅜㅜ
이 장면 진짜 너무 슬퍼요 이렇게 다시 명장면만 보니 좋네요
선재 죽음이라니 너무 슬프죠 ㅠㅠㅠㅠㅠ 진짜 눈물난 장면이엇어요
저도요 접때도 선재를 너무나 좋아한 저라 죽지마 마구 외쳤어요
선재 죽음 믿을수가 없었어요 저때는 죽을줄 몰랐어요..
선재가 죽다니 정말 슬프네여 솔이가 그렇게 막고 싶어했는데 믿을수가 없어요
기억이 나네요. 정말 슬픈 장면이었어요.
저 칼을 맞을걸 알고도 간 선재..ㅠㅠ 저 마음은 대체 무슨 마음을 먹어야 할까요ㅠ
정말 몇번을 죽는건지.. 볼때마다 충격적이예요
그러고보니 선재 물에빠져 죽고 영수칼에 피습당하고 영수칼에 절벽 떨어져 죽었네요
진짜 둘 사이에 장애물이 왜이리 많은지 ㅜㅠ 너무하다 싶더라구요
일어날 결과를 알면서도 하는 선택이라니 진짜 사랑같네요 넘 슬픈 장면이었어요
일어날 결말은 알아도 손재의 족음은 예상 못한 전개라 뜻밖이네요. ㅠㅠ
저도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작가님 정말 상상도 못한 전개로 깜놀 하게 만들었던 장면이였어요
슬픔의 연속이였죠... 좋아하고 많이 사랑하니까 할수 있었던 거같아요
지금 생각하니 너무 슬펐던 장면이였던것 같아요~
슬픈장면이었어요 예상치 못했어요
진짜 슬픈장면 넘 많았어요 ㅠ 여운이 크게 남네요
진짜 선재 구하려고 하는 마음이 너무 아팟을것같아요 저도 저때 같이 울었네요ㅠㅠ
이때 정말 마음이 쿵 내려앉았죠 저 아련한 표정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