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코코넛N125958
이 장면 본방때 보던게 너무 생생하네요 이때 가슴이 얼마나 아팠는지 슬펐어요
솔이는 선재를 또 만나게 되지만
계속 엮이지 않기위해
선재를 영화에서 제외시키기위해 거절하죠
집으로 가는 버스
선재가 할머니를 집으로 데려다준 날도 자기방에서 혼자 울어요
이 장면 본방때 보던게 너무 생생하네요 이때 가슴이 얼마나 아팠는지 슬펐어요
우는 연기를 정말 잘하는거같아요. 기억에 남는 장면이에요
넘 슬프네요 우는모습이요
저도 본방으로 보고 슬펏엇어요 맘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저도ㅜ이거 보고 울컥했네여 우는 연기를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연기를 어찌나 잘하는지 우는 모습이 너무 마음아팠어요 정말 슬픈거 같아보였여요ㅠㅠ
스토리는 현실적이 아니지만 진짜로 우는게 현실적이라 몰입되요ㅜㅜ
이때 정말 애처롭게 울었었죠 우리 솔이ㅜㅜ 저도 같이 눈물이 났어요ㅜㅜ
저도요 솔이 감정을 이입하면 눈에 선재가 보이는데도 자기가 기억하는 선재를 티내면 안되고 그래야되니 너무 마음이 아팠을것같아요
이때 제맘도 넘 찢어졌어요 같이 엉엉 울었던 기억이나네요
선업튀 다시보니까 좋네요 ㅎㅎㅎ 혜윤님 연기를 너무 잘해요 ㅠㅠ
솔이 너무 많이 울었어요 선재 얼마나 그리울까요
연기를 정말 잘하는 거 같아요. 어떻게 저렇게 자연스럽게 하지
ㅜㅜ이 장면 기억납니다 사진만 봐도 울컥하네요 혜윤이가 연기를 잘해서 더 와닿았던 것 같아요
솔이가 우는 거 보면 저도 눈물이 나올거 같아요 너무 안쓰러워서 달래주고 싶습니다
그리워서 우는모슺 슬퍼요. 울고 싶네요.
진짜 솔이가 혼자 울면 맘이 너무 아파요ㅠ 이제 혼자 울지 않겠지마뉴ㅠ
항상 울어서 슬픈 솔이죠 너무 힘들겠더라고요
혜윤님 연기를 잘하더라구요 우는 씬이 많아서 힘들었을거같아요
이때 솔이 너무 불쌍하고 ㅠㅠ 안타까워서 저도 너무 슬펐어요
맘아픈 장면인것같아요 사랑과 눈물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