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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는 이미 끝났으나 아직 우리들은
선재와 솔의 늪에서 벗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 시작된 엄마친구아들도 엄마들 끼리
동창이어서 어릴때 부터 같이 지낸 시간도 많았고
미국유학을 떠난 석류가 파혼후 다시 돌아와 시작
되는 석류와 승효의 알콩달콩한 로코물입니다.
눈물의 여왕에서는 퀸즈클럽 제벌3세인'백화점의
여왕'홍해인과 용두리이장의 아들'슈퍼마켓왕자'
백현우의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된 사랑
이야기였습니다.
우리가 본 3로코물 중 어느것이 더 나의 마음
을 끌었을까요??
모두 재미와 눈을 즐겁게 해 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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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는오렌지U46343
신고글 🌺선재업고 튀어,눈물의 여왕,엄마친구아들중 어느것이 더 마음을 끌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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