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F249205
저떄 너무 속이 후련햇어요 선재도 참고만있었는데 솔이가 대신 복수해줘서 통쾌했어요!
선재 엄마 언급하며 선 넘는 말을 하니 선재도 못참죠 친구들이 말리는데 솔이가 나타나 박치기로 선넘는 친구를 응징해줍니다 참 속시원한 장면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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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레몬라봉진짜 멋있었어요. 대신 박치기 날려주는 너란 여자...
- 공손한목련L118378
네 솔이 너무 멋있었지요 저런 여친 멋져요
- 사랑스러운토끼C243805
아주 얄미운 친구였어요 보면서 속이 후련했습니다
- 재치있는계단D218134
이 때 넘 웃겼어요 솔이는 참지 않아요
- 섬세한낙타I218136
솔이 박력 넘쳐요 덕분에 고구마없이 뻥좋아요
- 명랑한삵M209432
이때도 반했겟죠.. 솔이 진짜 상여자 멋짐요
- 활기찬거미J218293
저런 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도 해 봤네요 진짜 사이다라 엄청 통쾌했어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속 시원하게 보았답니다
- 이원삼
몸을 사리지 않는 혜윤님 덕분에 너~~~무 재밋게 봤어요 🤣
- 잠재적인팬더Q127719
박력있네요 진짜 고등학생들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