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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나 죽는거지??
타임캡슐을 꺼내 편지 읽고 선재가 솔이 한테 하는 말 ㅜㅜ
다시 흘러가는시간.. 솔이가 선재에게 간절이 원했던 거
선업튀 봐도봐도 대사들이 너무 좋아요
대사들이 너무 좋았죠 즐겁게 본 드라마네요
네 너무 좋아서 보고 또보고 정말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어요
눈치도 엄청 빨라요 어떻게 알아차렸을까요
타임캡슐편지보고 그리고 계속 솔이가 선재지켜주고싶다 이야기했거든요
이때 얼마나 맘아팠는지 몰라요ㅠㅠ 미래를 알고있지만 솔이를 위해 희생하던 선재..
네 죽어도 괜찮다고 그냥 좋아해라 해놓공 정말 칼맞아 절벽에서 죽을땐 엄청 울었던기억이나요
흑 진짜 어째 알아차렸을까요 ㅠㅠ 이렇게 몰입해서 본 드라마 오랜만이였어요
눈치채서 놀랐어요 드라마 내용이 참 신박해요
알아차려서 놀란 장면이죠 선재가 눈치가 빨라요
그리고 미래를 알면서도 그녀를 포기하지 않았죠 그래서 사랑은 위대한가봐요 물론 찐으로 사랑해야 가능이죠
작가님 필력 미쳣어요 대사가 다 아름답죠
선업튀 왜이렇게 슬픈 장면이 많나요ㅠㅠ 사진만 봐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대사들이 좋아서 배우들도 연기를 잘했던 것 같아요 작가님도 정말 대단한 분이세요
지금 생각해도 슬프네요
ㅜㅜㅜ속상합니다 해피엔딩이라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