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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는 선재가 칼아 맞아 절벽에 떨어져 죽는걸 눈앞에서 보고 선재의 시계로 통해 과거로 가 선재의 택배때부터 등장하지 않으며 서로 모르는 사이가 되기로 결심하죠 그리고 현재 자기의 시간으로 돌아간 솔이
선재가 좋아하는 눈,눈내리는 한강에서 만난 선재가 생각나기시작하며 선재와 함께했던 모든 시간이 기억나며 펑펑우는 솔이
저도 솔이 감정이입되어 엄청 울었던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