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박보영은 언제봐도 동안이네요

이번엔 영화감독 역할인데, 조연출로서 분주하게 뛰어다니는 모습도 너무 예뻤어요

그리고 교복도 입었는데 본인은 이제 졸업해야겠다고 했지만, 여전히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밝고 귀여운 이미지만 있는 게 아니라, 점점 더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줘서 더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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