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고 영화감독은 극단적 선택이 아니라 수면제 오용이었네요 해프닝 같은 일이었지만. 고겸은 많은 걸 깨닫는것 같습니다 좋은일이 다시 생기기를 기다린다는 고겸은. 불운 끝에 생기는 좋은 일이 이번에도 김무비인거 같네요 그건 좋지 않은것 같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