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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님 나와 회사실장님과 고향친구들본 이야기를하며 친구들은 고향에서 잘 살고있는데 자기만 루저된 기분이라네요
실장님은 강희씨는 도망친게아니며 도전한거며 잘 살았다며 위로해주네요
이때 밤하늘의 별 가득한 장소가 너무 이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