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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아예 날을 잡고 둘이 오락실도 가고 즐겁게 노네요.
어린 시절로 돌아간듯 근심 걱정도 잊고 재밌게
즐기는데 둘이 같이 서울에 있는 걸 안 연수 엄마가 무섭게 닦달~
두 집안이 악연이 있었네요.
춘필과 강희에게 엮이기 싫다고 화를 내는 연수엄마
둘이 이어지기까지 굴곡이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