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둘이 서로 마음 속이고 친구하더니 이제 직진하려나요

초반부터 서로 좋아하면서 마을 사람들

눈치 엄마 눈치 보면서 서로 밀어내고

각자 애인있는척 연기까지 하고

그러는게 너무 마음 아프고 답답했는데

둘이 서울 데이트 하고나서부터 연수가

드디어 결심을 했는지 엄마한테 선전포고하고

강희한테 마음 표현 하네요 사귀자 하고

끝났는데 다음 회가 너무 궁금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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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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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뱀G116299
    저도 빨리 보고 싶어요 ㅎㅎ
    둘이 마음있는데 왜 이렇게 어긋나나 답답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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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하마G116429
    연수부모님 입장에선 아들을 좋은 혼처로 장가보내고 싶긴 할거같아요.
    강희가 장례식장에서 보여준 만행(?)을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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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면한나팔꽃X216287
    직진하겠죠
    다음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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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기린V129601
    다음회가 기대되요 기다리다
    목빠지겠네요 몰아서 볼걸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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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포도K136142
    둘이 마음이 있는데 왜이렇게 어긋나는건지 ㅠ
    제발 잘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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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E128193
    계속 어긋나서 답답했어요 그래도 연수가 강단있게 선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