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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약간 남주 엄마가 암유발 스타일인데요?
남주가 보낸 꽃인줄알았는데 엄마가 보낸거였고 엄마는 아들보다 늦게결혼하기싫다고? 그러는데 진짜 철없네요.
그렇게 결혼 이혼을 반복하고 아들에게 민폐끼치면서도 정신을 못차렸나봐요 ㅠㅠ
어후 진짜 얄미운 엄마에요!
남주가 부모복은 없나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