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어린 강희가 사랑은 꼭 안아주는 거라더니
어른이 된 강희를 만나 꼭 안아주고
어른 강희는 스스로에게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이제 괜찮다고 하네요
치유되는 과정 같아서 이 장면이 마음에 많이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