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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주배우가 모텔 캘리포니아 종영을 맞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소감을 전했어요 "한우는 잘 나가던 증권 회사를 그만두고 가슴속에서 꿈꿔왔던 축산업자가 되기 위해 큰 용기를 내어 하나읍으로 돌아온 인물이다. 현실에서는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어려운 길을 선택한 모든 분들이 한우라는 캐릭터를 통해 힘과 용기를 얻으셨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히셨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