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세영, ‘모텔 캘리포니아’ 종영 소감

아직 얼떨떨하다. 오래 작업한 것 같기도 하고 너무 빨리 끝난 것 같기도 해 기분이 이상하다”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함께한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리고, 함께 연기한 배우분들께도 행복했다고 전하고 싶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종영 소감을 이야기하다 보면 아쉽지만,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드라마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청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저는 또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진짜로 다음 작품이 너무나 기대가됩니다 ㅎㅎ

연기를 너무 잘해서 무슨 작품이라도 다 잘어울릴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