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강희는 사람생명을 죽인게 아니라 오히려 살린것이었어요

강희는 사람생명을 죽인게 아니라  오히려 살린것이었어요

 

강희는 사람생명을 죽인게 아니라  오히려 살린것이었어요

 

수지아줌마 새로 만난 천년의 사랑

신사분 쏘스윗 젠틀하신데

웃기네요

강희 손잡고 들어오자마자 화내는 수지를 보며

화낼일 있으면 내가 낼테니 당신은 대화를 하라며

꽃은 화를 내지 않는다는 명대사를 날립니다

그 당시 남편이 죽고

동네에는 연수 아빠가 불륜이라고 소문이 파다하게 퍼졌고..

딱 죽을 심정으로 운전대를 잡은 수지를 멈춰세운건

강희가 집어넣은 곰인형이 배기통을 꽉 막고있어서였었네요

강희는 사람생명을 죽인게 아니라

오히려 살린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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