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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필씨 불쌍해서 어쩌냐고 대성통곡하는 강희
지금까지 못되게 한것만 생각나고 마음이 많이 아플것같습니다
안보고 살아도 상관없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봐..
아무리 밀어내려고해도 결국 춘필이 강희의 아빠란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죠
지금까지 함께 못했던 시간만큼
더 옆에 있으면 된다고
두려워하는 강희를 달래주는 연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