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필은 혹시 모를 마지막을 준비하듯 모텔캘리포니아를 팔려고한합니다 그렇게 싫어했던 장소지만 막상 사라진다고 생각하니 아쉽기만하고 지난 추억들이 새록이 떠오르빈다 나한테 팔아. 내가 요양원으로 만들거야 춘필이 자식들에게 혹여 짐이될까 다 정리하고 요양원으로 들어가려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강희는 모텔캘리포니아 자체를 요양원으로 만들겠다며 자신에게 팔라고 제안합니다 지강희 꽤 똑똑한 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