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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님 용성백화점 기획팀 팀장 역할
엄마 없이 자란, 가난한 철물점 집 딸에게는 분명한 한계가 그어진다.
엄마가 돕지 못할 테니 반장은 하면 안 되고,
장학금 받아야 할 테니 대학은 하향 지원하는 게 좋겠고….
웃겨. 가슴에 던져진 불씨들은 나를 더 끓어오르게 할 뿐이다.
남들한테 당연한 게, 나한텐 안 당연한 게 되는 걸 견딜 수가 없다.
편견은 부수고, 받은 무시와 차별은 갚아주고 싶다.
그러려면 강해지는 수밖에. 도와 줄 사람이 없으면 혼자서 다 해내면 된다.
악바리 근성 하나로 공부해 한국대에 입학했고,
업계 최고 연봉을 자랑하는 용성백화점에 입사했다.
입사후에는 최연소 기획팀장이 됐다. 집 대출금을
다 갚으려면 회사에 붙어 있어야 하는데 이놈의
본부장들이 나를 가만 놔두질 않는다.
틀린건 틀리다고 말하고, 말이 안 통하면 왜 틀렸는지
행동으로 보여줬다. 그랬더니 ‘본부장 킬러’가 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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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끌어내는고라니Y128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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