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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일하다 다쳐 급하게 병원에 온 수정이에요.
아버지는 다행히 수술도 잘 하고 회복하는 중이지만
병원에 있으니 어린 시절 엄마 모습이 생각나며 슬퍼져 혼자 눈물을 흘리는 수정이네요 ㅠ
수정이의 엄마는 어린 시절 병원에서 오래 아프다 돌아가신것같아요.
그런 엄마때문에 수정이도 어린 나이부터 빨리 철이 든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