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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 문가영 아빠 고창석이 입원하고 수정이 연차를 내고 간병하려고 하는데 다른곳에서 공부하고 있던 공시생 동생이 아빠 간병을 위해 병원으로 왔네요.
수정은 공부나 하라며 돌려보내려고 하는데 동생은 누나만 아빠 자식이냐고 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아빠와 누나에게도 보탬이 되고 싶다 하며 하루는 자신이 있겠다고 하네요.
서로 위하는 마음이 보이는 수정 가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