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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치하면서 아기자기한 드라마 넘 좋아해요
흑염룡이라니 그때 그시절 인소가 막 생각납니다
라떼 생각하면서 1-2화까지 열심히 봤네요
문가영님은 넘 사랑수럽고 염룡이는 정말 제가 다 슈치수러웠습니다ㅋㅋㅋ
다움 전개가 넘 기대되네요 연휴동안 열심히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