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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님이 맡은 영주도 고충이 많네요
안그래도 힘든 사회생활인데 군인 남친은 시도때도없이 ㅠㅠ 전화를 해서 연락을 잘 안 받는다 투정에 본인 힘든 얘기만 토로하고
지수님이 여기서 26살 설정인데 직원들은 멕이는건지 ㅠ 어린 나이 아니니까 빨리 결혼하라고 부추기고 ㅠ
은근슬쩍 들이대는 선배까지 ㅠㅠ 이중고 삼중고네요
박정민님 맡은 재윤의 전화에 결국 폭발한 영주는 우리 잠시 시간을 갖자고 통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