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배우님 완벽한 가족에서만 보더라도 거의 10대 청소년 역할만 많이 본 기억밖에 없어서 눈여겨 보지 않았는데, 손해보기 싫어서에서 말투도 귀엽고 외모도 빛이 나네요. 외로운 어린시절을 보냈는데, 앞으로 인생이 창창하게 펼쳐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