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40대 남 입니다. 어렷을 때에는 놀이공원으로 인식하던 어린이 대공원이었는데요. 어느새 꽤나 많아진 다른 더 멋진 놀이동산에 밀려 버렸죠. 여전히 놀이기구도 있고 매점도 다 있지만요. 언젠가 부터 아이들의 놀이동산 보다는 벚꽃이나 꽃들을 보는 공원으로 변모한 것 같습니다. 엄청 멋있어요. 꼭 한번 가보시면 좋을 듯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