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상암동 사는 40대여성입니다. 오늘은 두꺼운 파카옷이 무겁게 느껴지는 따뜻한 날씨네요.. 요번주는 낮 15도까지 오른데요.. 그래선지 길가에 핀 진한 핑크 꽃잎도 봄이 왔다고 하는 것 같아요.. 짧은 봄을 즐감하세요.